노해섭
입력2015.01.06 18:34
수정2015.01.06 18:34
날이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6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돌머리해변에서 아낙들이 오동통 살이 오른 자연산 석화(굴)를 따고 들어오고 있다. 사진제공=함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