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5.01.06 17:28
수정2015.01.06 17:28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일 지난해 시 직무 성과평가 결과 받은 각종 시상금으로 5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마련, 광산구에 위치한 ‘성심의 집’에 전달했다. 성심의 집은 사회단체로부터 정기적인 지원 등을 받지 않고 순수 봉사로 운영되고 있는 무의탁 노인보호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