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818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우건설은 서부광역철도로부터 3818억2300만원 규모의 대곡~소사 복사전철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4.35%에 해당하는 규모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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