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4.12.25 14:50
수정2014.12.25 14:50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25일 무안 현대영농조합을 방문, 양파를 재료로 만든 음료수 등 조합생산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 지사는 이날 천사섬 분재공원과 무안 현대영농조합, 무안 해제분재원을 차례로 방문해 생산농가의 현황을 살피고 농업과 임업분야의 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전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