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윤아, '공은 내가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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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의 경기가 2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신한은행 최윤아와 곽주영이 상대 정미란과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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