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청계천에 등장한 얼음나무
백소아
기자
입력
2014.12.17 09:37
수정
2014.12.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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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올 겨울 최대한파가 몰려왔다.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3도를 기록한 17일 서울 청계천에 얼음나무 옆으로 두꺼운 겨울옷을 입은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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