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신학기 어린이 책가방 '주피터 키즈 백팩'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나일론 립조직 원단을 사용하고 그 외 모든 소재를 경량화해 체구가 작은 어린이도 가볍고 편안하게 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피터 키즈 백팩'은 상하·좌우, 등판에 입체 통기 시스템을 적용해 오랫동안 착용해도 편안하고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친환경 'C6 발수제'를 적용해 아이들 건강까지 세심하게 배려했다.색상은 레드와 네이비 등이다. 가격은 10만5000원이다.
한편 백팩과 세트로 활용 가능한 '머큐리(MERCURY) 키즈 보조가방'도 함께 출시됐다. 가격은 4만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이 제품은 나일론 립조직 원단을 사용하고 그 외 모든 소재를 경량화해 체구가 작은 어린이도 가볍고 편안하게 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피터 키즈 백팩'은 상하·좌우, 등판에 입체 통기 시스템을 적용해 오랫동안 착용해도 편안하고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친환경 'C6 발수제'를 적용해 아이들 건강까지 세심하게 배려했다.색상은 레드와 네이비 등이다. 가격은 10만5000원이다.
한편 백팩과 세트로 활용 가능한 '머큐리(MERCURY) 키즈 보조가방'도 함께 출시됐다. 가격은 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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