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무역경제학과, ‘2014 전문가 초청 특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무역경제학과(학과장 정대영)는 지난 23일 광산캠퍼스 상하관 6층에서 ‘2014 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무역경제학과 재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광주본부세관 김상준 통관지원과장을 초청해 ‘FTA와 무역인의 역할’을 주제로 실시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관세행정제도, 국내 외 관세행정 흐름, FTA(자유무역협정), 원산지결정 기준 및 품목 분류, 원산지 관리사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김상준 과장은 이날 특강에서 “우리나라는 세계 무역 강대국으로 전 세계 40개 이상 FTA를 체결한 상태로 FTA의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원산지 관리사 자격증은 취업에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호남대학교 무역경제학과(학과장 정대영)는 지난 23일 광산캠퍼스 상하관 6층에서 ‘2014 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무역경제학과 재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광주본부세관 김상준 통관지원과장을 초청해 ‘FTA와 무역인의 역할’을 주제로 실시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관세행정제도, 국내 외 관세행정 흐름, FTA(자유무역협정), 원산지결정 기준 및 품목 분류, 원산지 관리사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김상준 과장은 이날 특강에서 “우리나라는 세계 무역 강대국으로 전 세계 40개 이상 FTA를 체결한 상태로 FTA의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원산지 관리사 자격증은 취업에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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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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