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럭키백을 향한 밤샘 기다림
백소아
기자
입력
2014.10.22 08:18
수정
2014.10.2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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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서울 중구 프리스비 명동점 앞에서 시민들이 럭키백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프리스비 명동점은 리뉴얼 그랜드 오픈을 맞아 선착순 300명 럭키백 이벤트를 준비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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