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의원, 참고인 신분 경찰 출석
김철현
기자
입력
2014.09.23 18:04
수정
2014.09.23 18:04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세월호 유가족들의 대리기사 폭행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경찰에 출석했다.
23일 김 의원은 오후 5시15분께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을 목격한 수행비서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