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정치개입' 원세훈 前원장 징역 2년6월· 집유4년(1보)
이혜영
기자
입력
2014.09.11 15:01
수정
2014.09.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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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국가정보원 재임 시절 정치개입과 대선 관여 활동을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원세훈 전 원장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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