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 11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영우통신은 일본 나가토모와 11억6500만원 규모의 일본향 중 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53%에 해당하는 액수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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