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6억 팔' 윤형배,'몸이 좀 불었어요'

[포토]'6억 팔' 윤형배,'몸이 좀 불었어요'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일 수원 성균관대 야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NC와 KT의 경기, 5회말 NC 구원투수 윤형배가 1루 주자를 살피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