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영광군수, “공직자간의 소통간담회” 개최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4일 영광군청에서 군수와 군산하 7급 이하 공직자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선 6기 영광군수로 취임한 김준성 군수는 군정구호를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으로 정하고 소통하는 군정운영을 이어왔다. 

김 군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격의 없는 진솔한 대화를 통해 상호간의 벽을 허물기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 산하 7급 이하 공무원 42명이 참석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군정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고충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성 군수는 “앞으로도 직원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직원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근무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4일 영광군청에서 군수와 군산하 7급 이하 공직자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선 6기 영광군수로 취임한 김준성 군수는 군정구호를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으로 정하고 소통하는 군정운영을 이어왔다. 김 군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격의 없는 진솔한 대화를 통해 상호간의 벽을 허물기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 산하 7급 이하 공무원 42명이 참석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군정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고충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성 군수는 “앞으로도 직원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직원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근무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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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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