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진청자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이낙연 전남도지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제42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식’이 26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 요지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도지사, 강진원 강진군수, 황주홍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강진청자축제 성공을 기원하며 화목가마에 불을 지피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제42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식’이 26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 요지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도지사, 강진원 강진군수, 황주홍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강진청자축제 성공을 기원하며 화목가마에 불을 지피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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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도지사가 26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 요지 일원에서 열린 ‘제42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식’에 참석, 개막을 알리는 대북 타고(打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강진청자축제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고려청자 요지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도지사가 26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 요지 일원에서 열린 ‘제42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식’에 참석, 개막을 알리는 대북 타고(打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강진청자축제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고려청자 요지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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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도지사가 26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 요지 일원에서 열린 ‘제42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식’에 참석, 청자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전라남도지사상을 시상하고 있다. 강진청자축제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고려청자 요지 일원에서 열린다.

이낙연 도지사가 26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 요지 일원에서 열린 ‘제42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식’에 참석, 청자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전라남도지사상을 시상하고 있다. 강진청자축제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고려청자 요지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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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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