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단기차입금 50억 증가 결정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제지 는 운영자금 50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1.49%에 해당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