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29만7000건…2007년 5월 이후 최저치
김지은
기자
입력
2014.05.15 21:57
수정
2014.05.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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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미국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만4000건 감소한 29만7000건을 기록했다고 15일(현지시간)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7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며 월가 예상치인 32만건을 밑도는 수치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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