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하지원, 세월호 희생자 돕기 1억원 기부
김봉수
기자
입력
2014.04.21 16:41
수정
2014.04.21 16:41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프로야구 선수 류현진, 배우 송승헌씨에 이어 배우 하지원씨가 세월호 희생자 돕기에 1억원을 쾌척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1일 하씨가 이날 "청소년 팬이 많아 더 가슴이 아프고 도움이 되고 싶다"며 직접 전화를 걸어 기부 의사를 밝혀왔다고 밝혔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