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희망의 글귀'
윤동주
기자
입력
2014.04.19 17:55
수정
2014.04.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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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사고 나흘째인 19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는 실종자들이 꼭 살아서 돌아오길 바라는 희망의 메세지가 적혀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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