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4.03.31 16:33
수정2014.03.31 16:33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주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미관을 위해 31일 오전 백운동에서 ‘주인없는 노후간판 정비 작업’을 펼치고 있다. 노후간판 정비는 오는 4월 중순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