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안 진튀양난, 보자마자 확 당기는 비주얼…그 비법은?

▲데니안의 진튀양난, 보자마자 확 당기는 비주얼.. 그 비법은?(출처:온라인커뮤니티)

▲데니안의 진튀양난, 보자마자 확 당기는 비주얼.. 그 비법은?(출처: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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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방송인 데니안의 진튀양난이 `야간매점` 제72호 메뉴에 등극했다.

데니안은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코너 `야간매점`에서 진튀양난을 소개했다.‘야간매점’ 진행자 유재석은 데니안의 진미채 튀김을 보더니 "보자마자 확 당기는 비주얼"이라고 극찬했다.

데니안의 진미채 튀김 진튀양난의 조리법은 간단했다. 하얀 진미채를 물에 살짝 불린 후 물기를 제거한 뒤 튀김 가루를 묻혀 튀긴다. 또한 양념된 진미채는 튀김 반죽을 묻혀 튀긴다. 이 때 튀김 반죽은 튀김 가루와 물을 적당히 섞으면 된다. 진튀양난은 조리하는 내내 고소한 냄새로 패널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진튀양난을 시식한 패널들은 "땅콩을 곁들여 반찬이나 술안주로 먹으면 딱이겠다"며 극찬했을 아끼지 않았다. 결국 데니안은 콘빙수에 이어 진튀양난까지 야간매점 메뉴로 등극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데니안 진튀양난, 맥주랑 먹으면 정말 맛있겠다" "데니안, 진튀양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데니안 진튀양난, 방금 편의점에서 진미채 사왔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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