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한파에 애플투자증권 폐업
박민규
기자
입력
2014.03.19 14:34
수정
2014.03.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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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애플투자증권이 문을 닫았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정례회의를 열고 애플투자증권의 금융투자업 폐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업황 악화에 따른 영업손실 등으로 금융위에 금융투자업 폐지를 신청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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