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7300억원 규모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항공우주 산업은 7300억원 규모의 B787 FTE(Fixed Trailing Edge) 신규 공급 및 판매가 인상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방은 KHI(Kawasaki Heavy Industries)이며 계약기간은 2021년 12월31일까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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