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신용카드 사태 정무위 국정조사…안행·미방위 청문회 합의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여야 원내대표는 2월말까지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정무위에서 국정조사를 실사하고 안행·미방위는 청문회를 실시하기로 28일 합의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