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생태의 빈 자리, 대구가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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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6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홍보도우미가 서해안 대구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18일까지 서해안 대구를 시세대비 20%가량 저렴한 5,480원(900g)에 판매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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