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웨딩드레스, 어떤 촬영이길래 부케가 4억?

▲가수 겸 배우인 박정아(출처: 박정아 트위터)

▲가수 겸 배우인 박정아(출처: 박정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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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정아 웨딩드레스'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다.

가수이자 배우인 박정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촬영. 4억 몸값을 가진 부케와 다이아 하나 가득 헤어밴드로 꿈같은 촬영을 했어요. 몸에 두른 것만 9억. 꺄. 어떤 촬영인지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화려한 무늬로 장식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반짝이는 머리띠를 한 박정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정아는 오는 18일 첫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카메오로 등장할 예정이다.

박정아 웨딩드레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정아 웨딩드레스, 자태가 곱다", "박정아 웨딩드레스, 방송 통해서 빨리 보고 싶어요", "박정아 웨딩드레스, 9억을 몸에 둘렀다니 어떤 촬영이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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