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동걸 부회장 후보 사퇴 가운데 홍성균 부회장 면접 참석
백소아
기자
입력
2013.12.11 16:31
수정
2013.12.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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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홍성균 전 신한카드 부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신한지주 본사에서 신한금융 회장 후보 선정을 위한 면접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날 또 다른 후보였던 이동걸 전 부회장은 면접 직전 회장후보를 사퇴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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