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엄마가 우산 가져가'
백소아
기자
입력
2013.07.02 11:30
수정
2013.07.02 11:30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일 서울 성동구 경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쏟아지는 빗줄기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에 내일 낮까지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장맛비는 다음 주 초반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