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부르는 레미제라블', '레밀리터리블' 만큼 관심↑

혼자 부르는 레미제라블/출처:동영상 유투브

혼자 부르는 레미제라블/출처:동영상 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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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레미제라블' 패러디 '레밀리터리블'에 이어 한 남성이 9가지 역할을 소화해 패러디한 '혼자 부르는 레미제라블'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 된 영상 속에는 유튜브 스타 닉 피테라가 1인 9역으로 영화 '레미제라블'을 부르고 있다. 특히 닉 피테라는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목소리와 표정연기까지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유튜브 조회수 204만을 넘어선 상태다.

한편 피테라는 이전에 만화영화 디즈니 시리즈 메들리를 1인 6역으로 불러 화제를 모은 유명한 유투브 스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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