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자기주식 7만4779주 처분 결정
김철현
기자
입력
2012.06.05 16:32
수정
2012.06.05 16:32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삼성생명보험은 임원 장기성과 보상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7만4779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72억5356만3000원이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