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전해 온 마르니와 H&M 파티

[아시아경제 채정선 기자]
▲ 왼쪽부터 콘수엘로 카스틸리오니와 소피아 코폴라, 마가레타 반 덴 보쉬

▲ 왼쪽부터 콘수엘로 카스틸리오니와 소피아 코폴라, 마가레타 반 덴 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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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마르니(Marni)와의 콜레보레이션을 발표했던 H&M이 지난 18일 LA에서 론칭 축하 파티를 열었다. 할리우드 저택에서 치러진 파티는 마르니의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콘수엘로 카스틸리오니(Consuelo Castiglioni), Marni at &M 캠페인의 디렉터를 맡은 소피아 코폴라(Sofia Coppola), 그리고 H&M의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인 마가레타 반 덴 보쉬(Margareta van den Bosch)가 주관했다.

론칭 축하 파티에는 드류 베리모어, 위노나 라이더와 밀라 요보비치를 비롯한 게스트들이 함께 했다. “H&M을 사랑하고, 마르니도 사랑한다. H&M이 마르니의 이 당당하고 시크한 옷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그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든다”라고 전한 드류 배리모어, “수년간 마르니의 팬이다. 하이패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이 모든 아이디어들이 너무 좋다.”라고 전한 건 위노나 라이더다. 이번 마르니와의 콜레보레이션 광고 영상을 제작한 소피아 코폴라 감독은 “이번 콜레보레이션 프로젝트로 함께 일했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 좋다. 이번 필름을 통해 콜렉션의 무드, 판타지 그리고 패션의 즐거움을 어우러지도록 표현하려 노력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H&M을 위한 마르니의 콜렉션은 마르니 고유의 다양한 프린트와 컬러를 믹스매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템이 많다. 아프리카와 모던한 바우하우스가 교차되기도 하고 스포티한 실루엣이 페미닌한 라인과 어우러지는 식이다. 이번 마르니와 H&M의 콜레보레이션은 오는 3월 8일 온라인 및 전 세게 260여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 참석한 밀라 요보비치

▲ 참석한 밀라 요보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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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류 배리모어

▲ 드류 배리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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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노나 라이더

▲ 위노나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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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선 기자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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