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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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심영복)는 변양균씨와 차광은씨를 회사의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변양균씨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기획예산처 장관을 역임했다. 차광은씨는 분당차병원 부원장 및 지역사회교육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심영복 대표는 "회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시장 및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 개발에 두 분의 풍부한 경험과 조언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리아본뱅크는 인체조직은행사업과 인공관절사업으로 외형을 키워가고 있으며 골형성단백질 등 줄기세포 및 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역량을 모으고 있는 국내 최고의 근골격계 바이오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정부의 신성장동력 육성사업의 일환인 WPM사업에 단백질 분야에 주관기업으로 선정되어 9년간의 골형성단백질 연구 자금을 확보한 바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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