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KT, "배당정책은 당기순익 50% 이상 유지"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KT 는 7일 개최된 지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정책과 관련 실적이 나오면 이사회에서 배당을 결정할 것"이라며 "경영진은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이라는 기존 배당정책을 유지하면 좋겠다는 권고를 이사회측에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