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입은거라면…" 원피스 203만원에 낙찰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가수 소녀시대와 함께 진행한 '아름다운 경매'에서 멤버 윤아의 원피스가 203만원으로 최고가에 낙찰됐다고 27일 밝혔다.

소녀시대는 웅진코웨이 살균정수기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번 행사는 소녀시대의 광고 소품을 경매로 판매, 여성가장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경매는 지난달 28일부터 매주 진행되고 있으며, 4주 만에 수익금 1400만원을 모았다. 이번에 팔린 원피스는 윤아가 '코웨이 엄마를 부탁해' 광고에서 입었던 옷이다. 그밖에 윤아의 회색 티셔츠와 데님 셔츠는 각각 90만원, 79만원에 팔렸다.

회사 관계자는 "낙찰가 입금이 완료되는 데로 여성가장을 도울 수 있는 지원처를 선별해 수익금을 모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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