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U+, "5월 이후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비중 87%"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LG유플러스 는 27일 개최한 지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5월 이후 갤럭시S2, 옵티머스빅, 베가레이서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3종류의 전체 스마트폰 대비 판매 비중이 87%를 기록했다"며 "결과적으로 획득비와 마케팅비용이 전 분기 대비 모두 10% 수준 감소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