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95억 규모 건축설계용역 계약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희림 종합건축사사무소는 페이스디앤씨와 94억8200만원 규모의 경기 용인시 개발사업 건축설계용역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9%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