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 아시아경제신문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제4차 명품 자산관리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가치투자의 전도사' 김민국 VIP투자자문 대표를 비롯, 고종완 RE멤버스 대표, 박승안 우리은행 강남투체어스 PB팀장이 혼란기 투자론 및 부자들의 최근 관심 투자대상에 대해 강연합니다. 또 금융권의 유명 프라이빗 뱅커(PB)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절세와 부동산 투자, 자산관리 전반에 대해 1대1 맞춤상담을 진행합니다. 참가비는 무료(현장 접수는 1만원)이며, 사전 등록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한우갈비, 스팀청소기, 화장품, 초청 강사의 저서(50권) 등을 증정합니다.
ㆍ참가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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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문의 : 아시아경제신문 금융부(02-2200-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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