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4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 7조5000억원 유지
채지용
기자
입력
2011.09.22 10:45
수정
2011.09.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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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한국은행은 22일 개최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올해 4분기 총액한도대출의 한도를 전분기와 동일한 7조5000억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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