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길기자
입력2011.09.01 13:47
수정2011.09.01 13:47
▲현대오일뱅크는 1일 충남 대산공장에서 제2 중질유 분해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대림산업 김윤 사장,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현대중공업 민계식 회장, 현대오일뱅크 권오갑 사장, 일본 코스모오일 모리카와 부사장, 현대백화점 경청호 부회장, 현대오일뱅크 김태경 노조위원장(사진 왼쪽부터)이 고도화 설비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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