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동행, 이화여대 장애학생 보조기구 지원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사장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은 지난달 31일 이화여대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지체장애인 주리나(경영3, 오른쪽),청각장애인 정지윤(환경식품공학 1) 학생에게 각각 최첨단 전동휠체어와 FM 주파수로 작동하는 고기능 보청기를 전달했다.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사장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은 지난달 31일 이화여대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지체장애인 주리나(경영3, 오른쪽),청각장애인 정지윤(환경식품공학 1) 학생에게 각각 최첨단 전동휠체어와 FM 주파수로 작동하는 고기능 보청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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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이사장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지난달 31일 오전11시 이화여대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이 대학에 재학중인 지체장애 학생 주리나(경영3), 청각장애 학생 정지윤(환경식품공학 1)에게 각각 전동휠체어와 FM 주파수 작동 보청기를 전달했다.

따뜻한 동행은 지난해도 최첨단 전동휠체어를 2명의 중증장애인에게 지원했다. 장애를 극복하고 자기분야에서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는 장애인 대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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