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3DS, 가격인하 후 판매량 늘어"
김영식
기자
입력
2011.08.16 15:18
수정
2011.08.16 15:18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일본 닌텐도의 휴대용게임기 '닌텐도3DS'가 지난주 가격 인하 이후 21만5000대의 주간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시장조사업체 엔터브레인이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출시 이후 주간 판매량으로는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