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 2Q 주당 순익 57센트..'예상 상회'
김혜원
기자
입력
2011.07.22 20:44
수정
2011.07.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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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의 2·4분기 주당 순이익이 57센트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주당 55센트)를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5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274억3000만달러를 예상했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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