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 쇼콜라 '오렌지 유모차' 선보여

쇼콜라 오렌지 유모차[사진제공=보령메디앙스]

쇼콜라 오렌지 유모차[사진제공=보령메디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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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타티네 쇼콜라에서 모던 스타일의 ‘오렌지 유모차’가 출시됐다.

보령메디앙스(대표 최기호)는 5일 안전을 강화한 현대적 감각의 쇼콜라 ‘오렌지 유모차’를 본격 출시 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의 유모차 생산기업인 GOODBABY에서 생산되는 쇼콜라 ‘오렌지 유모차’는 모던맘들의 감각으로 디자인 설계돼 심플함과 세련미가 특징이다.

알류미늄 프레임으로 다른 유모차들에 비해 가볍고 5점식 안전벨트, 손가락 끼임방지 차체를 적용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32만 9000원이며, 전국 백화점 및 쇼콜라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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