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지주, "저축은행 인수 확정사항 없다"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BNK금융지주 가 저축은행 인수검토 보도와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저축은행업 진출 관련해 시장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3일 답변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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