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제빵왕 김탁구' 작가에 10.8억 투자 결정
임철영
기자
입력
2011.04.27 13:44
수정
2011.04.27 13:44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삼화네트웍스는 27일 강은경 작가 극본집필과 관련한 계약으로 10억8000만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강은경 작가의 작품은 '제빵왕 김탁구', '호텔리어' 등이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