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 장재영·이즈미 쇼이치로 대표체제로 변경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 국제엘렉트릭 코리아는 스즈키 테츠오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스즈키 테츠오, 장재영 대표체제에서 이즈미 쇼이치로, 장재영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상미 기자 ysm125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