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작년에도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만큼 수많은 급등주를 잡아 많은 수익을 챙겨드렸는데, 그 중 9월부터 딱 3개월 동안 5번만의 매매로 500만원짜리 계좌를 억대계좌로 만들었다.
특히 지난 8월초 곡물가격 급등에 따른 농업 관련주로 조비를 많은 투자자들에게 편입시켜, 단기간 급등시세로 연결시켰고, 9월초에는 중계기 관련주에 관심이 모일 것을 예상하고 CS를 추천하여 또 한번 세간의 화제를 모았으며, 10월과 11월에는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자산주로 광림과 대한통운을 대대적으로 추천하여, 불과 한 달 상간에 4종목 모두 그 자리에서 300% 가 넘는 급등시세를 올려 주었다.특히 2주 전에는 대선테마로 한 달만 묻어두자고 시초가(8,050원)공략을 제시한 동양물산(002900)까지 추천 직후 5연상을 치며 폭등하는 괴력을 보이고 있어, 필자를 믿고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추천주들을 갈아타며 단기간에 억대계좌를 완성한 회원들이 곳곳에서 속출하고 있다.
각설하고 오늘 필자는 이번주를 기점으로 재료노출과 함께 대폭등이 예정된 또 하나 극비재료주를 추천한다.
이 종목은 세력 중에서도 메이져가 제대로 붙은 종목이며,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은 의학관련 수혜주로 세력들이 올 연초에 제대로 날리기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치밀하게 매집한 종목이다.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종목은 지금 언론사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에서 최고라고 자부하는 펀드매니저들까지 모르고 있다.
여기에 거대 큰 손 세력의 매집까지 끝이 났기 때문에 이 종목은 조만간 급등이 시작되면 솔직히 왜 올라가는지 이유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장황하게 긴말이 필요 없다. 내용을 확인해보면 왜 대박이 날수밖에 없는지는 바로 알게 될 것이다.
이제 올해부터 전 세계는 의학계와 약학계 그리고 생물학계가 발칵 뒤집어진다. 왜냐하면 그동안 인간질병을 극복할 의학기술의 근간을 바꿔버릴 새로운 신 기술 치료제가 탄생하기 때문이다.
이 기술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면역세포를 활용하여 암(癌)을 치료할 목적으로 이미 오래 전부터 연구가 진행되어 왔는데, 드디어 올해 처음으로 획기적인 치료제가 개발되고 시판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파장은 과히~ 한국 주식시장을 폭등의 도가니로 뒤 엎고도 남을 것이다.(참고로 2004년 한국주식시장은 줄기세포 재료 하나로 5,000% 폭등세가 나왔음)
그런데 중요한 것은 최근 이 기술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분석보고서들이 나오고 있는데, 정작 이 기술과 너무도 동떨어진 사업체가 거론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필자는 여기서 정말 깜짝 놀랄 고급정보를 알아 냈다.
이부분은 종목노출 우려도 이곳 지면에 거론할 수 없다. 다만 동사는 지분을 100% 가지고 있는 모 자회사가 하나 있는데 이 조그마한 회사가 바로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가지고 한국을 먹여 살릴 000 치료제의 선도기업 이라는 것이다.
도무지 얼마나 뛰어난 기술력을 가졌길래 정부가 2년 동안 막대한 연구지원금을 투자해서 연구성과에 대한 가시화를 노리고 있을 정도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최근 미국의 바이오기업 하나가 이 부분과 관련된 치료제를 개발해서 시판을 했는데, 아직 매출이 거의 없는데도 이 기업 주가가 폭등을 하면서 무려 시가총액이 8조원을 넘었다는 것이다.
이 이슈는 극도로 민감한 재료들로 이제 국내 관련된 업체가 공개되는 즉시 바로 그 자리에서 상한가로 문 닫고, 몇 주 동안은 매도세없이 점상한가 랠리만 보여 줄 것이 분명하다.
게다가 이렇게 완벽한 조합 임에도 현재 5000원대 주가라니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지금 당장 몇 푼의 비용이 아깝다고, 어쩌면 당신 인생에 있어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엄청난 돈을 거머쥘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잃을 것인가.
산전수전 다 겪으며 전문가생활을 20년째 하고 있는 필자조차도 지금 이 순간 날아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한시도 차트에서 눈을 뗄 수가 없을 지경이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만약 오늘이라도 재료 터지고 급등하게 되면, 딱 13일 만에 800% 넘게 터진 작년 추천주 큐로홀딩스 이상의 단기 폭등은 무조건 나올 위치이니, 그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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