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엔, 20억 규모 유형자산 처분
문소정
기자
입력
2010.10.14 16:50
수정
2010.10.14 16:50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아이디엔 은 14일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68-3 주은스카이빌 1층 101호 외 21개호(총 22개호)를 처분해 운영자금 20억원을 마련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0% 규모다.
문소정 기자 moon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