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14일까지 FX마진 실전투자대회 접수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신한금융투자는 FX마진 실전투자대회 접수를 오는 14일(토)까지 일주일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 1등에게는 현금 3000만원이 주어지며,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700만원, 30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매주 주간 단위로 수익률 상위 참가자 3명에게는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신한금융투자는 대회 우승자 및 손실 금액이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통한 FX마진 트레이딩 심화 교육을 실시해 사후관리까지 할 계획이다.

대회 신청은 신한금융투자의 FX마진 계좌를 개설한 후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관련사항은 홈페이지(www.goodi.com) 또는 신한금융투자 FX마진 데스크(☎ 3772-20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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