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2289억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구경민
기자
입력
2010.07.06 13:23
수정
2010.07.06 13:23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삼양사는 6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2289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구경민 기자 kk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